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아세안 한인상공인들 만나
파이낸셜뉴스
2019.11.24 15:12
수정 : 2019.11.24 15:12기사원문
유 본부장은 "한국과 아세안은 30년 지기 친구로 성장잠재력이 높은 아세안과 함께 발전해 나갈 여지가 크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