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 '겨울왕국' 열풍

파이낸셜뉴스       2019.11.29 17:17   수정 : 2019.11.29 17:17기사원문
넷마블 디즈니 겨울왕국 어드벤처
원작 세계관 토대 퍼즐게임 내놔
선데이토즈 디즈니 팝도 IP 활용
71개 퀘스트·코스튬 13종 선봬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겨울왕국 2'의 열기가 게임 업계로 번지고 있다.

2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겨울왕국 2'의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게임부터 캐릭터까지 다양한 서비스, 상품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이자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사인 잼시티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겨울왕국 및 '겨울왕국 2'를 소재로 한 새로운 모바일 게임 '디즈니 겨울왕국 어드벤처'를 최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안드로이드와 iOS 플랫폼으로 출시된 이 게임은 겨울왕국 시리즈의 안나, 엘사, 올라프와 함께 퍼즐을 풀고 성을 장식하며 왕국을 탐험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다. 이 게임은 겨울왕국을 테마로 한 3매칭 방식의 퍼즐 게임이다. 아렌델 왕국을 탐험하고 퀘스트를 풀어나가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며, 게임의 장소와 캐릭터, 스토리라인은 원작 겨울왕국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이용자는 원작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장소들을 직접 개조할 수 있으며, 게임을 진행하며 엘사와 안나가 속한 가문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잼시티는 '디즈니 겨울왕국 어드벤처'에서 기본적인 3매칭 퍼즐에 새로운 게임 요소를 결합했다. 이용자는 자신이 직접 장식하거나 탐험하게 되는 방으로 이동해 퍼즐을 풀어가며, 게임의 주변 환경 내에 위치하는 플레이어의 눈높이에서 게임이 진행하도록 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 3D로 구성된 주변 환경을 돌아다니며 탐색하고 마음에 드는 장식을 선택하는 등의 행동도 취할 수 있다.

선데이토즈는 모바일게임 '디즈니 팝'에 '겨울왕국2' IP를 활용한 신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한국과 아시아권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업데이트로 '디즈니 팝'은 새로운 6번째 챕터를 통해 '겨울왕국 2' IP를 활용한 71개의 퀘스트와 주요 캐릭터들로 만든 코스튬 1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게임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캐릭터 코스튬은 주인공 엘사를 비롯해 바위 거인, 게일, 아그나르 왕, 이두나 왕비, 매티어스 중위, 올라프, 안나 등 인기 캐릭터들의 코스튬으로 구성돼 영화와 게임 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대원미디어는 전세계적 흥행돌풍을 일으킨 인기 영화 '겨울왕국'의 후속작 '겨울왕국 2'의 무비 캐릭터 피규어 상품의 국내 유통에 나섰다. 대원미디어는 영화 개봉에 앞서 '겨울왕국 2' 관련 신상품을 CGV 영화 굿즈 전문 스토어 씨네샵과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 등에 유통한다. 관련 신상품 총 34종을 국내에 선보인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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