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즈, 美 블프 매출 전년比 5배↑

파이낸셜뉴스       2019.12.03 09:37   수정 : 2019.12.03 09: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진행한 프로모션에서 전년대비 5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시디즈는 미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서 지난 11월25일부터 12월1일까지 일주일간 T50, 링고 등 주력 제품을 최대 20%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사무용 의자 ‘T50’을 15~20%, 학생용 의자 ‘링고’를15%, 헤드레스트를1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였다.

시디즈의 스테디셀러 사무용 의자인 T50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체 매출의 85%를 차지했다.
시디즈 관계자는 "미 최대 소비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에 진행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해외 의자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디즈는 지난 해 아마존에 입점하며 해외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디즈는 미국, 유럽 등 전세계 70개 국가에 의자를 납품했으며,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제너럴일렉트릭(GE), UN, IBM등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수주에도 성공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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