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一非再(비일비재) 2019.12.04 17:58 수정 : 2019.12.04 17:58기사원문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다.' 그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수두룩하다는 뜻. 같은 일이 종종 일어날 때 흔해빠진 일이라는 표현이다. 비슷한 뜻으로, 밥을 먹고 차를 마시듯이 항상 있는 일이라는 항다반사(恒茶飯事)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