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10도 내외로 포근.. 큰 일교차 "건강 유의"
파이낸셜뉴스
2019.12.16 07:10
수정 : 2019.12.16 07: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월요일인 오늘은 낮 기온이 10도 내외로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대기질도 청정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16일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흐려지겠다고 15일 예보했다.
다만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져 영하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8도(평년 -9~1도), 낮 최고기온은 8~16도(평년 2~10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0도 △강릉 5도 △대전 2도 △대구 1도 △부산 8도 △전주 4도 △광주 5도 △제주 10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8도 △강릉 14도 △대전 15도 △대구 14도 △부산 16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제주 18도 등으로 전망된다.
대기질은 양호하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인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진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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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fnnews.com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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