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개봉일 관객 대상 마그넷 오프너 선착순 제공

뉴시스       2019.12.17 15:04   수정 : 2019.12.17 15:0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영화 '시동' 마그넷 오프너 행사 포스터 (사진=NEW 제공) 2019.1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영화 '시동'이 개봉을 기념해 한정판 마그넷 오프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그넷 오프너는 보기만 해도 시선을 사로잡는 '거석이형' 마동석의 컴백 포스터와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까지 배우들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런칭 포스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정판 마그넷 오프너는 개봉일인 18일부터 전국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대한극장, 서울극장 등 전국 294개 극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시동' 관람 티켓을 매표소에 보여준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2종 중 1종 랜덤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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