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원유재고 감소에 보합세...WTI 0.02%↓

파이낸셜뉴스       2019.12.19 08:22   수정 : 2019.12.19 08: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제유가가 18일(현지시간) 보합권에 머물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02%(0.01달러) 내린 60.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ICE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내년 2월물은 배럴당 0.18%(0.12달러) 상승한 66.2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미 원유 재고가 발표됐으나 유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원유재고는 110만 배럴가량 감소했다. 전주 대비 원유가 줄어들었으나, 전문가들의 예상치(200만 배럴 감소)에는 미치지 못했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