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앙뜨레’, 컨템포러리 다이닝으로 새롭게 선봬
파이낸셜뉴스
2020.01.24 08:00
수정 : 2020.01.24 08:00기사원문
앙뜨레는 지난 해 7월 부임한 ‘프렌치 퀴진의 정석’ 윤화영 지역 총괄 셰프의 진두지휘 아래 양식과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컨템포러리 다이닝 콘셉트의 30여가지 메뉴가 새롭게 준비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양식 메뉴는 프랑스의 감성을 듬뿍 담았다.
윤화영 지역 총괄 셰프는 1년동안 프랑스에서 에릭 브리파, 알랭 뒤카스, 피에르 가니에르 등 세계적인 셰프들과 일하며 다져온 경력과 국내 정통 프렌치 다이닝 레스토랑 운영 및 다양한 기업과의 콜라보레이션 그리고 컨설팅으로 실력을 인정 받은 전문가이다. 프랑스 브랜드인 ‘노보텔’과 프랑스 요리 전문가의 특별한 만남으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식음 업장은 지속적인 변화를 이루어 내고있다.‘ 기본에 충실하며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요리사의 마음가짐의 전부’라는 윤화영 셰프가 불어넣은 새로운 변화는 호텔 식음업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윤화영 셰프는 ”앙뜨레의 리뉴얼 오픈은 2020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식음업장의 변화의 첫 시작”이라며”진심을 담은 요리로 고객을 눈고 입을 감동시킬 미식의 경험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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