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채 명동 관광하는 외국인들

파이낸셜뉴스       2020.01.27 16:12   수정 : 2020.01.27 16:12기사원문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서울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이날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네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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