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톤 화물차, 앞서 가던 쏘렌토 들이받자 일어난 참극

      2020.02.17 12:06   수정 : 2020.02.17 15:00기사원문
17일 오전 9시9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학익 JC에서 능해 IC방면 제2경인고속도로 1차로에서 25톤 화물차(운전자 A씨·68)가 앞서 가던 쏘렌토(운전자 B씨·59)를 들이 받는 등 총 6대 추돌사고 발생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 공단소방서 제공)2020.2.17/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17일 오전 9시9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 IC 50m를 앞둔 지점 1차로에서 25톤 화물차(운전자 A씨·68)가 앞서 가던 쏘렌토(운전자 B씨·59) 차량을 들이 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2차로로 튕겨져나간 쏘렌토는 트레일러에 또 한차례 부딪혔고, 1차로에서도 뒤따라오던 차량 3대가 최초 가해차량인 25톤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아 총 6대의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지점은 1시간가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사고 지점은 고속도로가 끝나는 곳으로 신호가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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