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 한국 수출 원전 1호 운영허가 승인...UAE 원전 기계장치검증 수주↑
파이낸셜뉴스
2020.02.18 09:08
수정 : 2020.02.18 09: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아랍에미리트(UAE)가 우리나라 최초의 수출 원자력발전소인 바라카 원전 1호기에 대한 운영허가를 승인하면서 관련주가 동반 강세다.
18일 오전 9시 8분 현재 디티앤씨는 전거래일 대비 2.87% 오른 7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바라카 원전 1호기는 UAE 정부의 운영허가 승인으로 상업운전에 돌입한다.
디티앤씨는 한국형 원전에 지진에 대비하는 부품의 내진 테스트 등을 검증하고 있다.
우진, 우리기술, 한신기계 등과 함께 원전 관련주로 꼽히는 디티앤씨는 영국에 수출할 한국형 원전 APR-1400에 참여한 바 있다. 앞서 UAE에 수출한 원전에 기계장치 검증을 수주한 바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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