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한혜진 기용 새 광고 ‘이달의 광고’ 선정
뉴시스
2020.02.19 11:18
수정 : 2020.02.19 11:18기사원문
주문 급증... 300만병 이상 팔려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한국 방송 광고 진흥 공사의 이 달의 광고로 선정됐다.
이달의 광고로 선정된 달바의 광고는 모델 한혜진을 발탁, ‘세럼을 스프레이 하다’라는 콘셉트를 잘 보여준다. 한혜진은 광고에서 유니크하고 카리스마 있는 비주얼로 기존 화장품 브랜드에서 볼수 없었던 매력을 발산한다.
달바의 반성연 대표는 “10년간 톱 모델의 자리를 지켜온 한혜진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혁신적인 제품의 키 메시지와 함께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도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한 것 같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광고와 마케팅을 강화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달바는 백화점, 면세점, H&B스토어 올리브영, 롭스와 시코르 등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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