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닷새 만에 후원회 모금 마감…"소액 후원이 93%"
뉴시스
2020.02.19 20:07
수정 : 2020.02.19 20:07기사원문
지난 14일 모금 시작…1억5000만원 한도
이 전 총리 측은 이날 "지난 14일 오후 3시52분부터 모금을 시작해 19일 오후 2시 후원회를 마감했다"며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이 9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는 후원회 설립이 가능하며 1억5000만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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