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92억원 규모 채무보증

파이낸셜뉴스       2020.02.25 18:11   수정 : 2020.02.25 18: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은 대곡역 두산위브 아파트 수분양자가 농협은행으로부터 빌린 192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6779억원) 대비 2.8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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