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19 감염증 2명 확진..신천지·대구 방문자 2020.02.26 14:01 수정 : 2020.02.26 14: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천지 교인과 최근 대구를 방문한 시민으로 알려졌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