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파이낸셜 자회사 경남제약, FnCT와 레모나 일본 수출 계약
파이낸셜뉴스
2020.02.28 08:32
수정 : 2020.02.28 08:3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라이브파이낸셜의 자회사 경남제약이 자사 대표 제품 레모나를 일본에 진출시켰다. 경남제약은 해외 유통 전문기업인 FnCT와 레모나 일본 수출 계약을 맺고 글로벌 진출을 확장해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이끈다는 각오다.
경남제약은 해외 유통 전문기업 FnCT와 비타민C 제품 레모나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일본 진출은 코로나19 사태 속 면역력 강화를 위한 비타민C 복용 관심이 높아졌을뿐 아니라 레모나 광고 모델인 방탄소년단(BTS)의 현지 내 인기가 맞물려 이뤄졌다.
또한 도쿄 올림픽 행사에 맞춰 지역 축제 및 관광지를 찾아가는 대규모 팝업스토어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동시에 레모나 전용 자판기를 출시하고 인플루언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베트남과 캐나다, 중국에 이어 일본에도 레모나가 진출하게 돼 기쁘다"며 "FnCT와 함께 레모나가 일본의 대표 비타민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자사의 건강식품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해외에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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