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정 PD "코로나19로 '케간세·달나라 공약' 프로젝트 연기"

뉴스1       2020.03.10 08:52   수정 : 2020.03.10 08:52기사원문

tvN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신효정 PD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준비 중이던 프로젝트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효정 PD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최근 준비 중이던 '케냐 간 세끼'(이하 '케간세')와 달나라 공약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에 대해 알려 드린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신 PD는 "먼저 '케간세'는 기린 호텔 예약 및 출연자들의 스케줄 조정 중에 있었으나, 최근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촬영 진행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 됐다"라며 "또한 '나홀로 이식당' 등의 달나라 공약 프로그램 역시 현 시기에는 촬영 진행에 어려움이 많고 무리라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출연자들과 촬영 스태프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시기이기에, 부득이하게 두 프로젝트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나혼자 사는 미운 우리 지원이 세끼'는 출연자와 협의 하에 은지원씨가 출연하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 PD는 그러면서 "오랜 시간 두 프로젝트를 기다리고 계신 구독자 및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라며 "하지만, 반드시 두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예정이며, 현재도 두 프로젝트에 관한 회의는 계속 진행 중에 있다. 출연자들의 안전이 보장되는 시기에 반드시 약속한 공약들을 선보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케간세'는 그간 tvN '마포 멋쟁이'의 후속작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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