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前 대법관, 성균관대 로스쿨 석좌교수에 임용
파이낸셜뉴스
2020.03.10 18:22
수정 : 2020.03.10 18:22기사원문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전 대법관은 지난 4일자로 성균관대 로스쿨 석좌교수에 임용됐다. 임용 기간은 2년이다.
강의 배정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그는 법조인 양성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조 전 대법관은 평소 재판을 엄정하게 진행하고, 판결문 작성에 열정을 쏟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법원 안팎에서 엄격한 원칙론자로 평가받는 그는 지난 1월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에서 현 정부와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증거제출 과정을 꼬집기도 했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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