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승용차 하천 추락…30대 여성 운전자 사망

뉴스1       2020.03.15 12:31   수정 : 2020.03.15 13:13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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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1) 조정훈 기자 = 15일 오전 4시41분께 경기 포천시 영중면 소재 성동1교 부근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하천 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 운전자 A씨가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호흡과 의식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신원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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