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구글, 라인으로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메시지 보내줘"
뉴스1
2020.03.17 12:20
수정 : 2020.03.17 12:20기사원문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라인 메신저 서비스 '라인'이 구글 인공지능(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한다.
라인은 안드로이드 이용자가 음성 명령으로 라인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영어와 일본어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한 후 "헤이 구글, 라인으로 OO에게 메시지 보내줘"라고 말하면 간편하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반대로 메시지를 확인할 때는 "헤이 구글, 라인으로 들어온 메시지 읽어줘"라고 하면 된다.
라인 측은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으로 이용자가 운전 시 등 스마트폰을 손으로 작동하기 어려울 때 라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