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中企 스마트공장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0.03.17 17:39   수정 : 2020.03.17 17:39기사원문

한국남동발전은 경남지역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17일 남동발전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근로시간 단축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맞춤형 생산, 납기일정 단축 등 중소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남동발전은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전문가 컨설팅 및 금융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선정된 기업중에 20개사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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