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바이오', 유산균 최대 3배 높인 신제품 3종 선봬

뉴스1       2020.03.19 09:30   수정 : 2020.03.19 09:30기사원문

(CJ제일제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CJ제일제당 '바이오'(BYO)는 유산균을 기존보다 최대 3배 높여 면역력을 강화하는 신제품 3종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바이오가 선보인 신제품은 '바이오 60억 생 유산균', '바이오 10억 생 유산균', '바이오 프리바이오틱스'다. 3가지 제품에는 특허를 받은 장 유산균 'CJLP243'이 함유됐다.

'60억 생 유산균'은 기존 대표 제품인 '20억 생 유산균'보다 보장균 수를 3배 높인 면역력 특화 제품이다. 장 건강 증진에 효능을 보이는 '아연' 성분까지 추가했다.

'10억 생 유산균'은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격을 낮춘 '가성비 유산균'이다. 성인 남성이 마시는 '10억 유산균 맨'(Man)에는 비타민 B1을, 여성이 마시는 '10억 유산균 우먼'(Woman)에는 비타민C가 추가됐다.
어린이용인 '키즈'(Kids)는 아연 성분을 강화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다른 유산균 제품과 함께 복용하면 장 내 유산균의 생장(生長)이 더욱 활성화하는 보조 제품이다.

소비자가격은 각각 '60억 생 유산균'(60일분) 3만4990원, '10억 생 유산균'(30일분) 8980~1만980원, '프리바이오틱스'(60일분) 2만5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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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관계자는 "보장균수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라인업을 확대하고 유통기한도 기존 대비 최대 두 배 늘렸다"라며 "독보적 기술로 만든 'BYO 유산균' 제품들을 기반으로 6000억원 규모의 유산균 시장을 키우고 소비자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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