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 마약 논란 후 3년만에 컴백…레이블 설립
뉴스1
2020.03.25 15:49
수정 : 2020.03.25 15:50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쿠시가 마약 논란 후 3년 만에 솔로 곡을 발표하며 대중들 앞에 선다.
25일 뉴스1 취재 결과, 쿠시는 오는 29일 신곡 '아프다'를 통해 전격 컴백한다. 쿠시가 음악을 재개하는 것은 지난 2017년 마약 논란 이후 3년만이다.
쿠시는 이 곡을 직접 작사, 작곡 했으며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시절부터 오랜 기간 함께 호흡을 맞춘 서원진이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쿠시는 이 곡을 시작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예정이다.
쿠시는 하트 엔터테인먼트 아이엔씨를 설립하고 이번 곡 활동부터 새 둥지에서 음악을 시작한다. 쿠시는 하트 엔터테인트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음악을 하며 다양한 음악과 콘텐츠를 통해 영향력을 넓혀 나가겠다는 각오다.
한편 쿠시는 지난 2017년 마약류를 수차례 흡입한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다. 그는 이후 봉사 활동 및 자숙 기간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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