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황보 후보, 급하긴 급한 모양.. 네거티브 선거 안타깝다”
파이낸셜뉴스
2020.04.07 13:57
수정 : 2020.04.07 13:57기사원문
7일 오전 김 후보는 부산MBC라디오 '자갈치아지매'에 출연해 이같이 해명했다.
앞서 미래통합당 부산선대위는 김 후보와 배우자에 대한 불법 기부행위를 직접 소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선거 승리를 위해서라면 흑백선전과 네거티브를 서슴지 않는 것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황보 후보에게 부탁한다. 선거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중영도구를 30년 만에 내줘야 할 판이니 열세라고 하니 마음이 급한 것도 이해한다”라며 선거에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하지만 부디 중영도구의 현실을 돌아봐달라.. 낡은 정치, 과거의 방식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면서 “저와 함께 황보 후보님, 두 사람은 승자 패자 없이 중영도의 미래를 열어가고 협력해야 하는 운명 공동체”라고 덧붙였다.
demiana@fnnews.com 정용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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