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미각제빵소’ 신제품 2종 출시

      2020.04.09 14:08   수정 : 2020.04.09 14: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SPC삼립은 ‘미각제빵소’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프랑스산 바닐라빈을 사용한 필링을 넣은 ‘바닐라 소라빵’과 아몬드 분말과 소보로 토핑으로 만든 메론 껍질 모양 빵 속에 메론 커스터드를 넣은 ‘메론빵’이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미각제빵소는 차별화된 라인업 구성과 높은 품질을 통해 편의점 대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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