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G폰 A71·A51 공개...5월출시에 40만~50만원 될 듯(종합)
뉴시스
2020.04.09 17:31
수정 : 2020.04.09 17:31기사원문
5월 중 국내 출시...다양한 가격대의 5G폰 라인업 6.7인치 갤럭시A71 5G, 6.5인치 갤럭시A51 5G 쿼드카메라,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4500mAh 배터리 등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차기 폴더블폰 올 가을 전 출시”
중저가 A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쿼드 카메라, 4500mAh 대용량 배터리 등 업계 최고의 최신 기능을 갖췄다. 국내에는 5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40만~50만원대로 예상된다.
다양한 가격대의 5G 스마트폰 라인업을 통해 선점하고 있는 5G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갤럭시A71 5G는 6.7인치 화면에 64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접사(매크로)·심도(뎁스) 카메라, 3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25W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갤럭시A51 5G의 디스플레이는 6.5인치 화면에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탑재했고 12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접사·심도 카메라가 적용됐다.
메모리는 128GB로 제공되며 마이크로SD 카드를 추가하면 최대 1TB까지 확장 가능하다. 램은 6GB와 8GB 모델로 나누어 출시된다.
갤럭시 A71 5G와 A51 5G 모두 날렵한 몸매를 자랑해 그립감이 편안하고 광택이 고급스럽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A71 5G는 프리즘 큐브 블랙, 프리즘 큐브 슬리버, 프리즘 큐브 블루, A51 5G는 프리즘 큐브 블랙, 프리즘 큐브 화이트, 프리즘 큐브 핑크 등 각각 3가지 다양하고 새로운 파스텔 색조의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과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을 3분기 예정대로 출시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산차질이나 일정 지연은 없다는 방침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지난 8일 3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 전략위원회’에서 차기 폴더블폰 출시 계획에 대해 “가을 전에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갤럭시노트20에 대해서도 “예정대로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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