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레드투래드' 성인용 기초화장품 본격 진출
파이낸셜뉴스
2020.04.20 11:46
수정 : 2020.04.20 11: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가 유아동 스킨케어(그린핑거)에 이어 성인용 기초화장품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핵심 제품과 브랜드는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레드 투 래드(RED TO RAD)'이다.
20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유해환경으로 붉게 자극받은 피부(RED)에서 밝은 피부(RAD)로 전환시켜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레드 투 래드는 ‘스위치를 끄고 켜듯이 피부 걱정을 끄고 밝고 건강한 피부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바람’을 담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유해한 외부 자극 등으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자 노력했다"며, “유한킴벌리가 창립 50주년이 된 2020년에 런칭한 특별한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브랜드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레드 투 래드 제품은 현재 롭스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추후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제품을 테스트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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