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함께하는 호캉스"…제주신라호텔, 가정의달 패키지 선봬
뉴스1
2020.04.29 11:24
수정 : 2020.04.29 11:24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제주신라호텔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부모, 부모, 아이 등 3대 가족이 함께하는 봄 가족여행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신라호텔이 내놓은 '패밀리 러브' 패키지는 3대 가족이 투숙할 객실 2개와 조식을 비롯해 가족들이 따로 또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사계절 온수풀인 패밀리 풀에서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고 부모들은 '숨비 자쿠지'에서 노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하는 '패밀리 카바나'의 혜택도 포함돼 있어 3대가 함께 여유롭게 물놀이를 하고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둘째날 아이는 체험 프로그램인 '올 데이 키즈 캠프'를 통해 제주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 노는 사이, 부부는 '어덜트 풀'의 쁘띠 카바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조부모는 레저 전문가(G.A.O.)가 동행하는 '내추럴 트레킹' 프로그램에 참여해 올레길 또는 오름, 곶자왈 등에서 제주의 봄을 만끽하도록 야외 액티비티 프로그램 혜택도 포함했다.
호텔 한식당 '천지'에서의 만찬도 포함돼 있다. 제주산 돌문어, 홍삼, 전복, 자연송이 등의 보양 식재료가 풍성하게 담긴 '갈비 신선로', 달콤하면서도 신선한 풀 향이 살아있는 제주 유채꿀과 셰프들이 직접 담근 5년 발효 간장을 이용한 특제 양념에 재운 '유채꿀 석쇠 불고기'가 제공된다.
든든하게 한식을 즐긴 후에는 싱그러운 꽃향기 가득한 '플라워 테라스 가든'에서 펼쳐지는 와인파티를 이용할 수 있다. 제주의 별빛 아래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프리미엄 와인을 즐기며 가족이 함께하는 제주여행의 마지막 밤을 기념할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 영상을 제작해 전달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여행 전 부모님의 사진, 동영상, 평소 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영상 전문 업체에 전달하면 체크인을 할 때 부모님이 투숙하는 객실에서 관련 영상을 깜짝 상영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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