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 건조특보 차차 해제
파이낸셜뉴스
2020.05.03 10:33
수정 : 2020.05.03 10: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일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일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2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20~60㎜, 제주도 남부와 산지에는 80㎜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라도와 경상도(남해안·지리산부근 제외)·충청도의 예상 강수량은 5~20㎜, 서울·경기남부·강원남부·울릉도·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린 건조주의보는 비가 오는 지역에 따라 점차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2일(20~3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질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7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제주 18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춘천 26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1도 △부산 18도 △전주 25도 △광주 22도 △제주 24도다.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남해안에는 오후 평균풍속 30~45㎞/h(8~12m/s), 최대순간풍속 70㎞/h(20m/s) 이상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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