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에 물놀이 즐기는 어린이들

파이낸셜뉴스       2020.05.03 17:06   수정 : 2020.05.03 17:06기사원문

서울 낮 최고기운이 27도까지 상승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부모와 함께 나들이 온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pio@fnnews.com 박인옥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