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원 LG 벨벳, 반값에 산다…보상판매 '선 할인' 파격
뉴스1
2020.05.05 10:00
수정 : 2020.05.05 11:19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LG전자가 파격적인 보상판매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 구입 가격을 절반으로 확 낮췄다.
5일 LG전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LG벨벳'을 구입할때 2년 후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고 차세대 LG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조건에 동의할 경우 LG벨벳을 최대 50% 할인해 준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같은 보상판매는 공통적으로 2년 후 기기를 반납할 때 적용되는 것으로, 이용자들은 구매 시점에서 별다른 할인 혜택을 체감하기는 쉽지 않았다.
LG벨벳에 적용되는 '고객 혜택 프로그램'은 2년후 단말 반납 조건으로 최대 50% 할인을 받는 것까지는 동일하지만, 할인 혜택을 LG벨벳 구매 시점에 곧바로 적용한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현재 LG벨벳 출고가는 89만9800원으로 책정돼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적용하면 구매가격은 단말기 가격의 최대 50%인 44만9900원을 할인받는다.
여기에 각 이동통신사 요금제에 따른 25% 선택약정할인을 더하면 할인 폭은 더 커진다. 예를 들어 월 8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할 경우 25% 선택약정할인을 받으면 2년간 총 48만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벨벳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예약판매가 진행된다. 이동통신 3사 매장이나 LG베스트숍에 직접 방문하거나, 예약판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LG벨벳을 예약구매하면 사은품으로 Δ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Δ캐릭터 액세서리팩 Δ스마트폰용 짐벌(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할 때, 사용하는 장비) 중 1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 6월 말까지 LG벨벳을 구매하면 펭수, 카카오 캐릭터 등 전용 케이스 세트도 받을 수 있다.
신재혁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고객이 LG 벨벳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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