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73조 큰 손 새마을 신용공제 대표에 류혁
파이낸셜뉴스
2020.05.06 11:10
수정 : 2020.05.06 11:10기사원문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신용·공제사업 대표 후보에 류 대표를 낙점하고, 7일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는다. 22일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승인받는 과정을 거쳐 신용·공제사업 대표 선임을 마무리한다.
앞서 4월 23일 열린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 최종 면접에는 정재호 전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부문장(CIO), 이대훈 전 NH농협은행장, 류 대표 등이 참가한 바 있다.
특히 정부가 2014년 권력 분산을 위해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상근이사로 바꾸면서 상근이사인 신용공제 대표 권한이 커졌다. 신용공제 대표는 전무이사, 지도이사 등과 함께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로 새마을금고중앙회를 사실상 이끄는 위치다.
류 대표는 1963년생으로 삼성생명을 거쳐 한국토지신탁 전략사업본부장을 지낸 류 대표는 2005년 아이스텀자산운용에 합류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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