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일 하루 1581억 거래됐다

파이낸셜뉴스       2020.05.11 10:13   수정 : 2020.05.11 10:13기사원문
온톨로지가스(ONG), 7.08% 상승

[파이낸셜뉴스] 11일 오전 9시 기준 온톨로지가스(ONG)는 121원으로 전날보다 7.08% 상승하며 업비트 상장 종목 중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온톨로지가스 전일 거래대금은 이전 30일 평균 거래대금과 비교해 36배 증가해 총 41억원을 기록했다.



업비트 마켓 인덱스(UBMI) 지수는 11일 오전 9시 기준 1534.13포인트로 전날보다 8.05% 하락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들의 지수인 UBAI도 9.41% 내렸다.



원화마켓 총 거래대금은 4071억원으로 전일보다 82.61% 증가했다. 알트코인들의 총 거래대금 또한 2489억원으로 전일보다 70.82% 늘었다. 총 거래대금 중 비트코인 비중은 38.85%다.

비트코인은 11일 오전 9시 기준 1067만원으로 전날보다 7.63% 하락했다. 비트코인 전일 거래대금은 1581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테마별로 보면 75% 이상의 테마 가상자산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데이터저장 서비스 관련 가상자산들의 하락 폭이 10.76%로 가장 컸다. 반면 소셜네트워킹 관련 가상자산들은 하락장 속에서도 소폭 상승했다.


지난 한 주간의 동향을 살펴보면 일주일 동안 UBMI 지수는 1596.26포인트로 시작해 1534.13포인트로 마감했다.

업비트 기준 지난주 가상자산 전체 원화마켓 일 평균 거래대금은 2460억원이고, 알트코인 원화마켓 일 평균 거래대금은 1536억원으로 나타났다.

주간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종목은 제로엑스(ZRX, 93.25%),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SNT, 47.81%), 솔브케어(SOLVE, 39.02%)다.

srk@fnnews.com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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