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 파이낸셜뉴스 2020.05.17 14:42 수정 : 2020.05.17 14:42기사원문 정부의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뒤 맞은 첫 주말인 17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가능 매장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은 소상공인 매장과 농협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대형마트에 입점한 약국, 미용실 등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곳과 백화점 및 쇼핑몰의 개별 가맹점포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