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데이터센터 통합 운영시스템 구축
파이낸셜뉴스
2020.05.21 12:00
수정 : 2020.05.21 12: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정보통신은 3개 데이터센터 및 전국 고객사를 아우르는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 데이터센터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통합 운영시스템은 지능형 스마트 관제를 고도화한 서비스로 크게 관제 시스템, 센터 운영관리 시스템(ITSM), 대시보드로 구성된다.
관제 시스템은 데이터센터와 고객사 등 36곳의 IT 인프라 자원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 지능형 스마트 관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예상치 못한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매 시점별로 저장된 인프라 환경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문제 분석과 후속 조치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벤트 발생 횟수 분석, 비정상 패턴 감지 등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여준다.
센터 운영관리 시스템(ITSM)에서는 AI를 기반으로 이상 증상을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얻은 정보를 관리자에게 제공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향후 비슷한 장애가 발생되더라도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4년간의 ITSM 경험 데이터가 반영된 기존 시스템들을 연계하여 운영 표준 프로세스를 확립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한 층 높였다. 한왕석 IDC 부문장은 “전방위적인 클라우드 전환 트렌드에 따라 종합 운영 체계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14년의 센터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디지털전환(DT)형 관제 시스템을 보급해 기존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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