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맞은 BSG파트너스 “클라우드 역량 토대로 아시아 정상 꿈꾼다”
파이낸셜뉴스
2020.05.29 13:49
수정 : 2020.05.29 13:49기사원문
Enterprise 용 클라우드 인프라 및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확대
지난 20년간 SAP 관련 솔루션 구축 및 운영을 중심으로 성장 해 온 BSG는 클라우드가 IT의 새로운 표준으로 대두되기 시작한 2015년부터 이 분야에 뛰어들어 현재는 SAP뿐만 아니라 AWS를 중심으로 한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 클라우드와 SAP가 접목된 기업용 솔루션 분야, 자체 개발한 HR 솔루션 분야 등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BSG는 최근 5년간 매출은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였고, 현재 서비스 중인 고객사는 약 200개 법인으로 이들의 매출을 합하면 140조 규모에 달한다.
BSG는 20년간 축적된 기존의 사업경험을 뛰어넘는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정신과 기존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가올 20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BSG의 박철욱 대표는 “약 5년쯤 전부터 그 동안 BSG가 성장해왔던 익숙한 방식과 이제는 결별해야 할 때라고 느꼈다. 그 결과 당시 경쟁사보다 한걸음 먼저 SAP라는 경계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고, 20주년을 맞이한 지금 그 노력이 어느 정도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클라우드 기술역량 최우선 고도화, 자체보유 솔루션 고도화 및 클라우드화, SAP와 연동된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 확대, Global 고객기반 확대를 네 가지 중점 성장 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Total IT Service Provider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BSG는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의 선두주자인 AWS (아마존웹서비스)와도 한국 지사 설립 초창기부터 관계를 맺어왔으며, 현재는 Advanced 등급의 파트너로서 이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SG는 인사관리(HR) 솔루션인 'G-HR'을 자체 개발하여 기업에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클라우드 기술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R&D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고객사의 사업확대에 따른 요구에 부응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유럽, 베트남 등에 지사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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