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설비 고도화로 감염병 예방, 한국판 그린뉴딜정책에 담겨야"
파이낸셜뉴스
2020.05.31 18:16
수정 : 2020.05.31 18:16기사원문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 정책에 '환기설비 고도화 방안'이 담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는 5월31일 "환기설비 고도화 방안은 각종 감염병 예방은 물론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준다"면서 "정부에서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 마련을 위해 다각도로 모색중인데 여기에 환기설비 고도화 방안도 채택돼야 한다"고 말했다.
총연합회에 따르면 '환기설비 고도화'는 학교, 공공건축물, 지하역사 및 지하도 상가 등 한 공간에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부터 적용돼야 한다.
총연합회는 "'환기설비 고도화' 방안은 K-방역모델의 한 분야로서 다중이용시설의 감염율을 80% 이상 감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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