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이수도 방파제 목재더미 불…낚시객 벌레 쫓는 불 옮겨 붙은 듯

뉴스1       2020.06.05 11:04   수정 : 2020.06.05 11:04기사원문

지난 4일 오후 11시10분쯤 경남 거제시 장목면 이수도 방파제에서 불이 나 해경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창원해경 제공)2020.6.5.©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지난 4일 오후 11시10분쯤 경남 거제시 장목면 이수도 방파제에서 불이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방파제에 쌓아놓은 목재 더미 등을 태우고 출동한 해양경찰관에 의해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인근을 순찰 중이던 창원해경 경비함정이 화재를 목격하고 경찰관 7명이 나서 진화작업을 벌였다.

창원해경은 낚시객이 벌레를 쫒기 위해 피운 불이 바람에 날려 목재 더미에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와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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