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이번엔 LNG-Barge 2척 수주... 9013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2020.06.08 13:15
수정 : 2020.06.08 13:15기사원문
옵션물량 2척...추가수주도 기대
LNG 관련 설비 풀라인업 완성
[파이낸셜뉴스] 대우조선해양은 러시아지역 선주로부터 36만㎥급 LNG-Barge(액화천연가스 저장 및 환적설비) 2척을 약 9013억원에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22년말까지 설치지역으로 출항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옵션물량 2척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번 계약으로 대우조선해양은 LNG운반선, 쇄빙LNG운반선, LNG-RV, LNG-FSRU, LNG-FSU, LNG-FPSO 등 LNG 관련 설비의 풀라인업을 완성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쇄빙 LNG운반선, LNG-RV, LNG-FSRU, LNG-FPSO 등은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건조한 제품들로 LNG관련 분야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LNG-Barge 2척, LNG-FSRU 1척, 셔틀탱커 2척, VLCC 1척 등 총 6척 약 14.3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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