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초5∼6·중1학년 1만4000여명 등교 개학
뉴스1
2020.06.08 14:50
수정 : 2020.06.08 14:50기사원문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4차 등교 수업일인 8일 세종지역 중학교 1학년 4608명과 초등 5학년 4710명, 6학년 4781명 등 1만4000여 명이 등교 개학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등교가 미뤄진지 99일 만에 학년별 순차적 등교 개학이 완료됐다.
시교육청은 6월 한 달을 학생 등교수업 지원의 달로 정하고 수업·생활지도·방역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제외한 모든 학교 공문 시행을 자제하도록 했다.
학교 내 밀집도와 접촉 최소화를 위해 학년·학급별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지역 모든 학생들이 차질없이 정상적으로 등교수업을 진행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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