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전방 지역 대남확성기 10개 철거 움직임
파이낸셜뉴스
2020.06.24 10:17
수정 : 2020.06.24 10:17기사원문
24일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최전방 일부 지역에서 재설치한 대남 확성기 10여개를 철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7기 5차 회의 예비회의를 주재하고 대남 군사행동계획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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