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남항 기름유출 선박 7시간만에 검거
파이낸셜뉴스
2020.06.26 10:34
수정 : 2020.06.26 10: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선박에서 기름을 유출해 바다를 오염시킨 70t급 예인선 A호를 7시간여 탐문활동 끝에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해경은 25일 오전 9시께 인천남항 미래부두 앞 해상에 기름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방제정 등 선박 3척과 유흡착재 및 방제장비를 이용해 유출 기름수거작업을 완료했다.
인천해경은 A호에 대해 사고 경위와 유출량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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