鷄口牛後 (계구우후) 2020.07.01 18:17 수정 : 2020.07.01 18:17기사원문 '소 꼬리가 되려거든 차라리 닭의 머리가 되라.' 큰 집단의 꼴찌보다는 작은 집단의 우두머리가 낫다는 뜻. 남에게 끌려다니는 삶보다는 그만 못한 환경일지라도 대접받으며 자기 뜻대로 사는 게 낫다는 비유다. <출전:史記 蘇秦列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