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이수근 "오른팔·다리 장애 있는 둘째 아들, 최선 다해 키워"
뉴스1
2020.07.21 07:55
수정 : 2020.07.21 09:29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수근이 이른둥이 둘째 아들이 장애를 가진 게 속상하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고 키우는 중이라고 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성장이 느린 이른둥이 아들의 초등학교 입학 여부를 고민하는 부모가 등장했다.
이로 인한 부모의 고민은 깊어졌다.
이를 본 이수근은 "우리 둘째 아들도 이른둥이"라며 "똑같다. 우리 애는 운동 신경으로 (문제가) 와서, 오른팔과 다리에 장애가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수근은 "속상하지만 그렇게 안 한다. 부모가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며 "이것도 축복이라 생각하고 여기서 최선을 다해 예쁘게 키우자고 (아내와) 약속했다"고 해 성숙한 부모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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