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망사 스타킹 신고 뽐낸 각선미…'예쁨'이 뚝뚝

뉴스1       2020.07.31 16:45   수정 : 2020.07.31 16:45기사원문

매니지먼트숲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매니지먼트숲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매니지먼트숲 제공 © 뉴스1


매니지먼트숲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화보 촬영 중인 수지가 각선미를 뽐냈다.

수지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31 회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수지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 속 수지는 각종 의상을 입고 능숙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와 청순한 미모, 비율 좋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트렌디한 망사 스타킹을 신어 패셔너블하고 섹시한 룩을 연출한 점이 돋보인다.

한편 수지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다. 현재 김태용 감독의 영화 '원더랜드'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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