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 '핑크퐁 아기상어 에디션' 2종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20.08.03 09:53
수정 : 2020.08.03 09: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광글라스㈜는 토탈 이유식 솔루션 브랜드 '글라스락 베이비'의 신제품으로 '핑크퐁 아기상어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공식몰에서 타임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글라스락 베이비 핑크퐁 에디션'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핑크퐁 아기상어 눈금 이유식 용기 스마일캡' 세트는 정사각 210㎖의 용량에 전자레인지 해동이 가능한 실리콘 스마일캡을 적용한 제품 3개로 구성돼 있다. 귀여운 핑크색 컬러의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를 입혀 아이의 식사에 즐거움과 흥미를 더해준다. '핑크퐁 아기상어 눈금 이유식 용기 큰용량' 세트는 270㎖의 넉넉한 용량이다. 강력한 밀폐력으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사면결착캡 제품 2개와 전자레인지 사용이 편리한 실리콘 스마일캡 제품 2개가 한 세트로 구성됐다. 아기상어의 블루컬러를 적용, 산뜻함을 더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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