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 반환부지 주거공간으로 개발
파이낸셜뉴스
2020.08.04 10:54
수정 : 2020.08.04 10: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4일 미군 반환부지 중 캠프킴 부지도 주거공간으로 조성해 3100호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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