隱忍自重 (은인자중)

      2020.08.12 18:19   수정 : 2020.08.12 18:19기사원문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참고 견디며 신중하게 행동한다'는 뜻. 튀지 않으면서 조용히 때가 오기를 기다린다는 말이다.
비슷한 뜻으로, 능력을 감추고 때를 기다리며 은밀하게 힘을 기른다는 도광양회(韜光養晦)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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