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까스텔바작과 신인상 후원 2년 연장
파이낸셜뉴스
2020.08.19 08:21
수정 : 2020.08.19 08:21기사원문
까스텔바작 권영숭 대표는 “까스텔바작과 KPGA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까스텔바작은 KPGA의 공식 스폰서로서 한국프로골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신인상을 후원하는 만큼 올해 ‘루키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KPGA 코리안투어서 활동하는 선수 중에서는 함정우(26·하나금융그룹), ‘낚시꾼 스윙’ 최호성(47), 유러피언투어 3승의 왕정훈(25)이 카스텔바작의 후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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