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동 한 교회서 14명 집단 감염…"역학조사 중"
뉴스1
2020.08.20 15:00
수정 : 2020.08.20 15:03기사원문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 남동구 한 교회에서 신도 13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A교회 신도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등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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